딴딴한 업글인간 – 

속이 꽉 찬 문화예술 

관계망 만들기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줌으로써

함께 내일을 논의할 수 있는 

딴딴한 문화예술 관계망 형성 만들기 프로젝트

이번 정류장은 목동5단지 C상가입니다  희곡집, 워킹투어

고명희(반디), 김민준


장소ㅣ목동아파트 5단지, 6단지 C상가 일대(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350)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억이 주는 위로와 그 기억을 담고 있는 장소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 기억과 기억의 장소를 잇는 하나의 희곡으로 만들고, 구체적인 공간의 사진과 소리를 기록하고, 이렇게 엮어낸 희곡집을 양천 주민과 나눔으로써 정서적 연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


공공의 신神 프로젝트 나무작품, 2차 가공물(엽서, 스티커, L파일) 제작 및 전시 

공현진


장소ㅣ양천문화회관(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67)


양천 주민을 지켜주는 각종 신의 모습을 상상해 이를 나무조각으로 표현했다. 신혼부부의 근심을 쓸어가는 '빗자루신'부터 목동의 뜨거운 사교육 열기를 대변하는 '애어르신'까지, 주민의 바램과 동네별 특징이 공공의 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로써  지역과 사람들 간의 감정, 터의 기운이 공공의 신 형상에 깃들길 바란다. 


낯선 양천 산책 – 3.3㎡의 삶 한 평 수집 책자, 2차 가공물(탁상 달력) 제작 

신소영(소랑)


장소ㅣ양천구 곳곳(목동, 신정동, 신월동), 온라인 SNS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양천 주민에게, 안정과 자유를 느끼는 ‘나’만의 한 평 장소를 찾는 시간을 만든다. 각자 자신만의 한 평 장소를 찾아보면서, 나를 찾아가며 이웃과 동네를 마주한다. 다시금 양천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생각한다. 총 10명의 공동참여자와 함께 나를 이루는 한 뼘의 공간을 수집하고 기록해

각자가 '나'만의 한 평을 계속 찾아 늘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 골목에서는 밥 냄새가 났어> 라이브 클립

그 골목에서는 밥냄새가 났어 디지털 음원 2곡, 라이브 클립 영상 

양지희


장소ㅣ음원‧영상 온라인 플랫폼


현대인, 혹은 우리는 분리된 일터와 주거공간, 단절된 관계 속 결핍을 느낀다. 골목 산책에서 만난 동네 골목의 보편적 일상을 노래로 담아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다. 그 순간을 음미하고 선회할 수 있는 음원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심리적으로, 공간적으로 연결하고 싶다. 일상이란 공간에 예술의 자리를 내고 싶은 작은 실험이다.


양천 참여 아티스트

고명희(반디) 연극

2019  덴마크 오딘 극단 <Odin Week> 참가(아르코 예술가해외레지던스지원사업 선정)

2019  서울문화재단 예술청 미래상상프로젝트  '텅.빈.곳' 선정 -  <내가 좋아하는 것들> 공동창작 및 출연

2017  남아공 아시테지 총회 아시아의 밤 무언극 <당신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드립니다.> 창작 및 출연


공현진 시각예술

2019  중구문화예술거버넌스 예술인 네트워크 <필동놀놀> 기획단 참여

2017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한일크리에이터교류프로젝트 '공감'>

2016  성북 미인도 <비틀린낙원> 


김민준 연극

2018~2019 마당극 <새우젓 싸움에 고래등 터졌다!> 출연

2018~2019 연극 <그때 그 망원동 1984 시절> 출연

2018 토론극 <잡담-者!들떠들다!> 출연


신소영(소랑) 시각예술

2020 서울문화재단 지역연계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015 선정

2017 공동전시 <Space Clearing>, 금산갤러리, 서울

2017 전시 <Inner Peace> 


양지희 음악

2019  콘서트 <품앗이뮤우직 관광나이트> 기획 및 뮤지션

2019  N개의 서울 X양천문화재단<라이프 가드닝 위크> 기획

2018  공연 <환장하겠네-우리가게 왜왔니 파걸러 왔단다> 기획 및 뮤지션